오늘은 이미 미국에서 상품화된 IoT 제품을 통해 사물인터넷이 성공하기 위한  필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려 합니다. 소개해드릴 상품은 미국 드럼세탁기 점유율 2-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월풀(Whirlpool)의 스마트 세탁기입니다.   먼저 외관을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디자인의컨셉과 디테일은 달라도 일반적인 드럼세탁기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2013년 8월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Washing Machine의 특이한 점이 있다면  일반적인 프론트로딩 방식의 드럼세탁기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동사양대  삼성과 LG 드럼세탁기가 800-1000불 정도라면 이 제품은 (출시후 내려가고 있는 중이긴 하나) 여전히 1400-1500달러 입니다. 월풀이 이렇게까지 가격을 정한 이유는 바로  "6th Sense Live" 굳이 번역하자면 "여섯번째 실시간 감각"이라는 Technology를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비싸다는 기능을 한번 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6th sense Live는 세탁기와 Wifi 망이 연결된 상태에서 원격지에서도 세탁의 전과정을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모니터링 하는 기능입니다.너무 간편해서 이제 세탁에 대해서는 신경조차 안써도 된다는 광고문구가 인상적입니다. 다음으로는 smart assistant 기능인데요.쉽게 말하면 집밖에서도 어플을 통해 세탁내용을 컨트롤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Smart stats, 직역하자면 스마트 통계 서비스인데요. 세탁과정, 세탁횟수, 시간등을 자연스럽게 알려줘, 이 기계에 불필요한 신경을 안써도  되며 소모전력량을 알려주는 동시에 세제가 부족한 경우 교체를 알려주는 서비스 등입니다. 

어떻게 보면 세탁기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구현할수 있는 기능들은 제법 구현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하지만 얼마전 워싱턴 포스트 (Wahington Post)는 이 제품에 대해 "Whirlpool’s “Internet of Things” problem: No one really wants a “smart” washing machine" 라는 헤드라인으로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아무도 월풀의 스마트 세탁기를 진짜로 원하지 않는다고 말이죠.

(기사원문: http://www.washingtonpost.com/blogs/the-switch/wp/2014/10/28/whirlpools-internet-of-things-problem-no-one-really-wants-a-smart-washing-machine/)

내용이 많지만 아주 간단히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매년 200만대 이상을 북미지역에 팔아온 월풀이 스마트 세탁기의 판매대수는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애플스토어에 다운받거나 사용한 앱숫자가 극히 미미한걸 보면 미루어 추정할수 있다.)
2. 2020년의 가전제품의 미래를 말하기엔 좋은 아이템이지만 2014년 현재의 모습은 무엇?
3. 세탁기 (Washing machine)가 너무 비싸다
4.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렇게 스마트하다는 세탁기가 자동으로 빨래를 개어주거나, 빨래주름을 펴준다거나, 아니면 하다못해 빨래를 부어준다거나 (load) 하는 기능도 없으면서 단순히 빨래 끝~ 하는 메시지를 주는것이 무슨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의문입니다

 

그러면서 워싱턴포스트는 집안의 자동온도조절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시켜주는 구글네스트나 습도와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물을 뿌려주는 스프링클러등 사물인터넷(IoT)를 통해 구체적인 이익을 안겨주는 서비스를 언급합니다. 앞으로 IoT 서비스를 기존제품에 추가하실 기획자나 혹은 신규 IoT 서비스를 런칭하려고 준비중인 분께 좋은 사례가 될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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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저희 블루노바또한 사물인터넷 (IoT)에 대한 제반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스마트 디바이스와 와이파이존이 언제 어디서나 seamless하게 연결될수 있는 Relay and connect Server입니다. 이미 스마트홈을 제어하는 S전자와 A시스템즈등과 Relay server를 통한 안정적인 IoT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최근 이러한 개발때문에 여러곳에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이에 대한 내용을 첨부화일에 붙여놓았습니다. 여러분야의 스마트디바이스와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필요하신 정보는 nado@bluenova.co.kr  / 010-3778 -9213  홍명화부장

 

IoT전용_연결server제안서_블루노바_제안용.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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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노바맨

최근에 CCTV, 홈오토메이션, 가전업체등에서 IoT(사물인터넷)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많이 문의를 해오시는데요. 가장 많이 곤란함을 겪고 계시는 홈이나 건물내 Wifi망을 통해 스마트객체 (센서, 컨트롤 메뉴등)에 접속하는 방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현재 외부에서 사용중인 스마트폰을 이용, 특정 Access Point (이하 AP)에 무선으로 연결된 스마트객체 (THings)에 접속하기 위해서 DDNS (Dynamic DNS) 서버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이 경우 개발을 담당하시는 실무자께서는 아래와같은 대표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글로벌 서비스로 기획하시는 경우 더 그렇습니다.)

첫번째, AP가 공인 IP가 아닐 경우 혹은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내부의 다양한 환경문제로 DDNS 접속이 불가능한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

두번째, AP가 UPnP,Port forwarding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 접속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세번째, 보안환경문제로 외부인입 네트워크 포트를 ISP가 임의로 블로킹을 함으로써 생기는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상치 못한 Network 구조문제로 스마트폰이 Things를 찾아가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이러한 블로킹 현상이 발생하여 이로인한 제품 리콜이나 소비자 클레임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마트객체 (things)를 등록하고 관리하는 Database 서버와 스마트폰과 객체를 seamless하게 연결해주는 Connect서버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해지는데요.

저희 블루노바는 이미 아래와 같은 환경구축을 통해 IoT 서비스를 수출하는 가전회사들의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기존 경험으로 많은 IoT회사들의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 준비에 도움을 드릴수 있을듯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한 화일을 보시면 이해가 더 쉬울듯합니다. 연락처 : 010-3778-9213  홍명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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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노바맨

미국에 Nest 서비스가 출시된 이후로  국내 제조사에서도 사물인터넷을 응용한 제어서비스가 상용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제조업체중 보일러 업체가 그것인데요. 최근 TV광고로도 접할수 있는 "경동나비엔 스마트톡 " 서비스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일단 서비스 설명을 한번 보겠습니다. 

전통산업에서 새로운 Tech를 응용한 중요성에서 볼때 마케팅 메시지가 약한게 좀 아쉽긴 하네요. 스마트폰과 홈내 wifi 망을 이용한 소비자 편익, 이를테면 난방비를 절약하고 맞춤형 온도조절 같은것을 강조하면 어떨까요.


현재 나비엔콘덴싱 스마트톡 서비스의 구조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홈내에 있는 온도조절기 메인패널이 와이파이 연결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집안내 AP(Access Point)와 연결되며 원격지에서 제어하는 어플리케이션과 메인패널을 별도의 IP를 가진 서버로 운영하는 시스템입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등록은 미리 등록된 보일러의 Unique ID를 등록함으로써 완성됩니다. 

그럼 어플을 통해 집안팎에서 구현하는 보일러 동작의 UI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원버튼 동작 프로세스입니다.

다음은 난방모드 선택과 원하는 온도를 원격지에서 셋팅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이밖에도 예약난방, 외출설정과 해제등 혹시라도 보일러 셋팅을 잊고 집을 나섰을때 제어하는 기능 구현이 가능합니다. 향후 이러한 원격조절, 자동조절 IoT (사물인터넷) 서비스가 경쟁사를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출시될 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듭니다. 궁극적으로 ICT 기술에 확실하게 다가가는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이상은 토종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의 하나인 경동 나비엔 스마트 보일러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희 블루노바또한 사물인터넷 (IoT)에 대한 제반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스마트 디바이스와 와이파이존이 언제 어디서나 seamless하게 연결될수 있는 Relay and connect Server입니다. 이미 스마트홈을 제어하는 S전자와 A시스템즈등과 Relay server를 통한 안정적인 IoT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최근 이러한 개발때문에 여러곳에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이에 대한 내용을 첨부화일에 붙여놓았습니다. 여러분야의 스마트디바이스와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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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노바맨

최근 발표된 디지에코의 "스마트홈 생태계의 6개 구성요소"라는 리포트에 의하면 IoT (Internet Of things) 단말기에 의한 스마트홈 가전시장이 내년부터 지속 확대되어 2017년까지 올해보다 2배 성장한 147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일상용품과 기기에 네트워크를 융합하는 것이라 기존 1-2차 산업군에 방대하게 응용함으로써 새로운 고객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 문서에 의하면 앞으로 빠르게 진입할 스마트디바이스 종류를 크게 두 종류로 나누었습니다.

첫번째는 기존 가전시장의 big player인 삼성과 LG중심의 생활가전 제품으로 TV,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이며 두번째는 에너지/보안/헬스/조명/난방을 큰 축으로 한 신성장 제품군입니다.

이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과 유럽에서 안착하고 있는 가정내 온도측정기인 "Nest 네스트"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온도 인식 및 조절 장치인 Nest는 네스트랩스의 전설적인 창업자 토니파델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시원스런 헤어컷을 젊었을때부터 유지했었던 카리스마의 CEO입니다.